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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웹툰 원작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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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yal 쩡 2024. 5. 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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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함부로 대해줘 (2024) 

KBS 2TV 월화 드라마 / Dare to Love Me

 

장르 로맨틱 코미디

방송 시간 월 ~ 화 / 오후 10시 10분 ~ 

방송 기간 2024년 5월 13일 ~ 2024년 7월 2일 (예정)

방송 횟수 16부작

채널 KBS 2TV

출연 김명수, 이유영, 배종옥, 선우재덕, 박은석, 조인

원작 선우 웹툰 <함부로 대해줘>

스트리밍 웨이브,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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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의
무척 예의 바른 로맨스

ⓒ KBS

다가오는 2024년 5월 13일부터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KBS 신작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입니다. 들마 함부로 대해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육복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의 무척 예의 바른 로맨스를 다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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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함부로 대해줘>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원작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원작은 과거 네이버에서 연재되었던 선우의 웹툰 함부로 대해줘 입니다. 2020년 3월 20일부터 2021년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약 1년 반 동안 연재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작 네이버 웹툰 - 선우 <함부로 대해줘>

장르 로맨스

작가 선우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년 3월 20일 ~ 2021년 8월 27일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KBS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기획의도

물질적 가치와 경쟁 구도 속에서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게 일상다반사가 돼버린 요즘, ‘인, 의, 예, 지’를 갖춘 고귀하고 존엄한 인성을 가진 주인공이 보고 싶었다. 사람에 대해 따뜻하고 의로운 마음을 지닌 ‘조선의 젠틀맨’.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선비’. <함부로 대해줘>는 예의범절을 목숨처럼 여기는 MZ 선비 신윤복이 아무에게나 함부로 대해지는 사회 최약체 김홍도를 만나 펼치는, 무척 예의 바르고 따뜻한 로맨스 성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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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윤복 (cast. 김명수) / 우림 신씨 28대손. 성산마을 후계자

'''“예의범절이 사람을 만드는 법! 내 이제부터 그대들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주겠소. “''' 선비의 나라 조선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조선특별자치구 ‘성산마을’을 지켜온 양반가 우림신씨 종손이자 성산마을의 후계자. 은밀하게 밀반출되는 문화재들을 되찾는 ‘문화재 환수 스페셜리스트’. 오래된 고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옥골선풍의 용모에 고결한 성품, 뛰어난 문무까지 겸비한 21세기 선비. 전통과 가치관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가문 대대로 주어진 막중한 의무감에 어깨가 늘 무겁다. 하지만 한편으론 새처럼 자유를 누리고 싶은 MZ세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 웹툰 작가의 꿈을 좇아 서울로 가출을 감행했다가 인생의 스승 김홍도를 만났다. 아무런 편견 없이 자신을 봐준 유일한 스승이었건만 은혜도 갚지 못한 채 마을로 돌아와야 했는데... 7년 만에 돌아온 서울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군사부일체... 윤복에게 스승이란 하늘과도 같은 존재이거늘, 스승님이 자꾸만 무리한 부탁을 한다. “함부로 대해 달라”니... 어찌 감히 제자가 스승님을...! 신윤복 24년 선비 외길 인생에 최대 위기가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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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김홍도 (cast. 이유영) / 로시패션 디자인 팀 보조

“진심으로 묻고 싶다... 다들 왜 이렇게 날 함부로 대하는 거야...?!” 엄마는 일찍이 세상을 떠나고, 아빠는 집까지 날려먹고 혼자서 야반도주, 홀로 철없는 남동생 건사하며 꽃 같은 이십 대를 알바에 바치고, 아등바등 힘겹게 살아가는 소녀 가장. 직업은,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까미유’의 디자이너... 를 꿈꾸는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 ‘로시패션’의 디자인팀 보조. 가끔, 옷보다 못한 하대를 받고 자주, 선배들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잃지 앉으려 애쓰고 있다. 언젠가 멋진 까미유 디자이너가 될 날을 꿈꾸며, 슬픔과 설움은 개그로 승화하고 성질과 존심은 죽이며 사축으로 살아가는 K-직장인.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시궁창 같은 현실 속, 유일하게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남자가 나타난다. 도포 차림에 갓까지 쓴 조선 스타일의 남자, 아니 제자, 신윤복이 홍도 앞에 나타나 다짜고짜 큰절을 올리더니 카네이션을 내민다. 간만에 받아본 꽃에 울렁이는 마음. 유교남 윤복의 철벽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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