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새벽 2시의 신데렐라 OST 원작 등장인물 줄거리 몇부작 신현빈

HOT 이슈

by loyal 쩡 2024. 8. 20. 17:39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 채널A

 새벽 2시의 신데렐라 

coupang play 오리지널 • 채널A 토일 드라마 / Cinderella at 2am  (2024) 

장르 로맨틱 코미디, 오피스

방송 시간 쿠팡플레이 : 토 ~ 일 / 오후 9시 ~ 

방송 시간 채널A : 토 ~ 일 / 오후 9시 20분 ~

방송 기간 2024년 8월 22일 ~ 9월 22일 (예정)

방송 횟수 10부작

출연 신현빈, 문상민, 윤박, 박소진

원작 아이고메 <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촬영 기간 2023년 10월 30일 ~ 2024년 3월 16일 (사전 제작)

스트리밍 쿠팡플레이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채널A

728x90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과
헤어지려는 극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연애... 굳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우선인 평범한 여자와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게 말이 돼?' 사랑을 지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는 재벌 3세 남자가 

1년 6개월의 연애 끝에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이별한다. 

 

그런데... 끝이라 생각한 관계가 리셋 되었다?! '썸'부터 다시 시작하는 역주행 연애! 

갈 데까지 다 가본 이들이 치사하게 이별하고, 치열하게 그리워하다, 치명적인 사랑에 다시 빠진다! 

"나는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불완전한 청춘들이 이별을 통해 사랑을 깨닫고,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쌍방구원 로맨스!

 

 

 

ⓒ 채널A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신작 토일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입니다. 드라마 새벽 2시 신데렐라는 다가오는 8월 24일부터 쿠팡플레이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신현빈, 문상민, 윤박, 박소진 배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쿠팡 오리지널 드라마라고 합니다.

 

 

 

ⓒ 채널A

남녀 주인공이 모두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자 출신인만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기대가 됩니다. 여자 주인공을 맡은 신현빈은 2011년 47회 시상식에서 영화 <방가? 방가!>를 통해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남자 주인공을 맡은 문상민은 2023년 59회 시상식에서 드라마 <슈룹>으로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어요.

 

반응형

 

또한 조연으로 출연하는 윤박과 박소진은 과거 <이로운 사기>에 이어 다시 한번 커플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로운 사기>에서는 썸을 타는 커플이었지만,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정략결혼을 한 부부로 출연한다고 해요.

 

 

 

ⓒ 채널A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촬영지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 경상북도 경주시

전라북도 남원시

☑ 조선펠리스 호텔

☑ 인천국제공항

☑ 송도 한옥마을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장인물

ⓒ 채널A

서주원 (cast. 문상민)

 

순정파 연하 남자친구. AL카드

브랜드 마케팅팀 사원이지만

알고보면 AL그룹의 막내아들.

 

하윤서와 달리 사랑한다면 조건이나

차이는 상관없다고 믿으며, 하윤서의

이별 통보 후에도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 채널A

하윤서 (cast. 신현빈)

 

소개 현실 감각 200%의 능력자.

AL카드 브랜드 마케팅팀 팀장.

 

동화 속 신데렐라는 없다고 믿는 인물로 연하의 남자

친구가 재벌 3세임을 알게 된 후 남자 친구 엄마의 이별

종용에 돈 봉투를 담담히 받아 들고 헤어짐을 택한다.

 

 

 

SMALL

아이고메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원작 :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장르 현대 로맨스

작가 아이고메

출판사 로담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이용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말이 통해서 기쁘네요. 나중에라도 내 귀에 다른 이야기 들어오지는 않을 거라 믿어요.” 

주원과 오랜 기간 사귀었지만, 그가 재벌가의 아들이란 것을 안지 겨우 두 달. 윤서는 이런 일을 예상했었다. 사랑했지만, 정말로 사랑했지만…… ‘내가 비참해져서 싫다.’ 그렇게 윤서와 주원의 사랑은 그렇게 끝나는가 싶었는데…… 

“넌 나한테 밥 사줄 분명한 의무가 있어. 내가 대충 계산을 해봤는데, 우리가 그동안 사귀면서 내가 자기한테 밥 사준 횟수가 더 많았어. 자기가 나한테 사준 거보다. 약 37번 정도? 헤어지는 마당에 계산 정확히 하자고 한 건 너였잖아.” 

재벌가 아들치고는 어째 찌질하고 쪼잔한 계산이다? 이봐, 왕자님. 정신 차립시다. 사랑은 동화 속에서만 아름다운 거예요. 

“……동화에서는 그렇게 걔가 도망치고, 열두 시 좀 넘어서 집에 돌아갔겠지? 그때는 정신없었을 거야. 자기가 무도회에 갔다는 게 믿기지도 않았을 거고. 설레고, 왕자한테 반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그날 새벽은 꼴딱 새웠을 거야. 설레서 잠이 왔겠어? 한, 새벽 한 시쯤 까지는 그렇게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겠지. ……근데 있잖아, 새벽 두 시쯤부터는 어땠을까? 그때도 그렇게 설레기만 했을까? 이미 왕자는 좋아해 버렸는데, 그 왕자랑 자기가 너무 다르다는 걸 깨닫고 얼마나 좌절했을까. 하룻밤의 마법으로 얻은 행운이 그 새벽엔 끔찍한 악운이었을 거야. 자기가 얼마나 초라한지를 깨닫는, 지독하게 잔인한 마법. ……신데렐라는 그래도 원래 부잣집 딸이었긴 했지, 난 아니잖아.” 

지나치게 현실적인 신데렐라와 낙천적인 왕자님의 조금은 찌질하고 흔한 사랑 이야기 ~Happily ever after~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