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고치기 할 수 있어요
국어사전에 따르면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을 게으름이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무기력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게으름을 피운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지거나 우울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느끼기에 정도가 심하다거나, 이제는 게으름을 그만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게으름 고치기를 통해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면, 자신이 무언가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남들이 하는 것이기에, 남들은 하는데 나는 안 하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한다면 게으름은 더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남의 기준이 아닌 ..
일상 TIP
2021. 2. 1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