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후임 금새록 누구 인스타 프로필 오월의 청춘
2019년 4월 조보아의 후임으로 합류하여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2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정인선의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의 후임으로는 금새록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금새록은 1992년 9월 6일 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입니다. 여러 영화 단역과 조연으로 연기를 시작하였고, 2018년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 박현하 역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어 2019년 SBS 드라마 '열혈 사제' 서승아 역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9년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금새록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도 이수련 역을 맡았습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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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