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 와이프 성하윤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필로폰 1회 투약량은 0.03g 정도이기 때문에, 30g은 약 1000회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병찰은 다른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후 수사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호텔 파티룸을 빌려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6월,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채널A 에도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돈스파이크는 망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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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