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가야금 연주자 인플루언서 상간녀 정체 누구
지난 3월 26일 방송된 채널A - 기러기의 꿈 편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호텔 사업을 하며 대성한 아내 대신 아이들의 케어를 도맡았던 남편이, 아이들과 아내가 유학을 떠나자 바람을 피운 내용인데요. 어느 날은 상간녀가 남편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아내를 도발하는 행동을 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상간녀는 아내에게 '나 3년 동안 만난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야옹'이라는 문자를 보냈고, '어디서 장난질이야 당신 누구야?'라는 아내의 답장에 'ㅋㅋㅋ 둔한 줄 알았더니 이런 눈치는 또 있네' 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결국 문자를 본 아내는 사실 확인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확인한 사실은 끔찍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를 떠날 때도 바람을 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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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