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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출연진 OTT 책 정보 몇부작 등장인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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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yal 쩡 2025. 7. 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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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채널A 토일 드라마 (2025) / My lovely journey

장르 여행, 일상, 힐링, 청춘, 성장, 휴먼, 로맨스

방송 시간 토 ~ 일 / 오후 9시 10분 ~ 

방송 기간 2025년 8월 2일 ~ 2025년 8월 31일 (확정)

방송 횟수 10부작

채널 채널A

원작 하라다 마하의 소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출연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오현종

촬영 기간 2023년 5월 23일 ~ 2023년 9월 28일 (사전 제작)

스트리밍 웨이브,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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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소개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위해 :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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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기획의도

문득, 모든 걸 멈추고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나요? 인생이라는 낯선 길 위에서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우리는 여행을 꿈꿉니다. 여기, 여행이 일이자 곧 생계인 한 여자가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5년간 전국을 누비는 여행 리포터 강여름. 하지만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로 그녀 인생의 GPS는 고장 나 버립니다. 길을 잃고 주저앉은 그녀에게 도착한 수상한 편지 한 통. "제 대신 여행을 가주시겠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와 함께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대리 여행'. 이 황당한 여행은 무너진 현실의 탈출구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나를 만날 입구일까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단순히 남의 여행을 대신해 주는 여정을 넘어, 휘청대는 시간을 버티게 해 줄 '삶의 등대'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타인의 간절한 사연을 따라 낯선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신기하게도 여행자 스스로의 마음을 향하고,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의 자리'로 씩씩하게 돌아오기 위한 따뜻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강여름의 엉뚱하지만 따뜻한 대리 여행, 함께 떠나보시겠어요? 당신을 찾아 떠나는 아주 특별한 힐링 트립이 지금 시작됩니다.

 

 

 

ⓒ 채널A

2025년 8월2일부터 방송 예정인 채널A 토일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입니다.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일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공승연, 김재영, 유준상, 홍수현, 오현종 배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8월 2일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다시 보기는 OTT 웨이브, 넷플릭스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줄거리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하실 텐데요.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라고 하네요. 

 

극 중 전직 아이돌이자 전직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은 배우 공승연이, 오구 엔터 대표 오상식 역은 배우 유준상이, 촬영 및 편집 담당 이연석 역은 배우 김재영이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오구 엔터 재무이사 유하나 역은 배우 홍수현이, 오구 엔터 기획실장 현바람 역은 배우 오현종이 맡아 다섯 명의 캐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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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름 (cast. 공승연) / 전직 아이돌, 전직 여행 리포터

7년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겨우 데뷔 문턱을 넘어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1년 만에 대차게 망했다. 다섯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센터였던 은채만 살아남았다. 1년 내내 은채 병풍, 꽃받침... 그렇게 온갖 욕을 먹다가 팀은 처절하게 해체했다. ‘하루 여행’이라는 여행 프로그램 리포터 자리는 오상식 대표가 인맥, 혈맥 다 털어서 겨우 구한 생명수 같은 일자리였다. 여름은 언제나 진심을 다해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서툴러도 씩씩하게 부딪히고, 가끔 생기는 돌발 상황에도 유머러스하게 잘 대처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 덕에 5년 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어쩌면… 다른 성공도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남들 모르는 희망을 키우던 어느 날… 망했다!! 협찬사 신제품 이름을 잘못 발음하는 방송 사고로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말았다. 다시 좌절된 꿈은 포시라운 투정이고, 당장 생계가 위태로운데… 어디선가 고액 수표와 함께 이상한 여행 의뢰가 날아들었다. 자기가 갈 수 없는 여행을 대신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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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석 (cast. 김재영) / 촬영 및 편집 담당

명문대 공대 졸업, 대기업 입사까지 모범생 테크만 따라온 전형적인(?) 강남 키즈 같지만, 입사 일 년 만에 회사 때려치우고 영화과에 입학하며 가문에서 축출당한 내놓은 자식 출신 영화감독 지망생. 현재는 영화과 휴학 중으로 단편영화로 국내 작은 영화제에서 수상 후 2년째 입봉작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각종 영상 촬영 및 편집 아르바이트로 생계 유지 중이다. 말이 장편 시나리오 준비 중이지 2년 째 한 줄도 못 쓰고 있다. 숫자와 논리에 익숙한 공대생의 면모와, 영화감독의 풍부한 감수성을 동시에 지녔다. 프레임 안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자세히, 오래 보아야 보이는 표정과 맥락들을. 그래서 여름이의 파이널 컷 말고 버려진 촬영본(낙본)에서 많은 것을 읽어내는 세심함이 있다. ‘하루 여행’ 영상을 편집하면서 여름이에게 정들었다. 사실 반했다. 여름의 여행을 통해 ‘가고 싶은 길’과 ‘가야 할 것 같은 길’ 앞에서 멈칫거렸던 자신을 확인하고, 대리여행사 ‘서머’와의 힘찬 동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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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준,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첫 방영날 까지 약 5일 정도가 남은 상황입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빠른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장르가 여행, 일상, 힐링인 만큼 평소 여행을 좋아하시거나 힐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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