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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유영재 만난지 3개월만에 재혼... 이영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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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yal 쩡 2022. 10.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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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가 재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7월 초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에는 친한 지인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 전부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이후 배우 선우은숙이 <주현미의 러브레터> 대타 DJ를 맡게 되어, 라디오 DJ 활동을 하고 있던 유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유 아나운서와 배우 선우은숙은 전화 통화 등 소통을 하게 되었고, 당시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최근 혼인 신고와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9월 혼인신고를 마친 후 현재 법적 부부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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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아나운서는 재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대부분은 조건을 많이 보지만 선우은숙 씨는 신앙 공동체 생활 속에서 자기를 살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결혼하겠다고 했다"면서 "자신은 그걸 할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대답했고, 선우은숙 씨와 본격적으로 만나지 얼마 안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선우은숙이 유영재에게) 저희가 살아온 세월속에서 가진 것도 있고, 그렇다면 그거로 충분하니까 우리가 사랑할 일만 남은 것 아니냐"며, "사랑은 사람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니 서로만 바라보면서 우리의 인생 후반전을 잘 한번 설계해보자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라고 두 사람의 재혼 배경에 대해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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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영재 아나운서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유영재 아나운서는 자신에 대해 "제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며 "아침에 기사가 쏟아진 이후 전화와 인터뷰 요청도 많이 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배우 선우은숙 뿐만 아니라 유영재 아나운서도 재혼이라고 합니다. 유영재 아나운서는 한 청취자와의 대화에서 "토요일에 아들 결혼 보내고 지금은 저"라며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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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선우은숙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자 전남편인 배우 이영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1981년 결혼 후 26년만인 2007년 이혼을 했었는데요. 이후 2020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이들이 이들의 재결합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선우은숙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혼 발표 3주 전 이영하에게 재혼 소식을 알렸다"며, "이영하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아이들 걱정 말고 당신 생활을 즐기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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