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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출연진 정보 기본정보 포항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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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yal 쩡 2022. 10.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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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꼭두의 계절

드라마

편성 MBC

장르 판타지, 휴먼, 로맨스

방송 시간 금, 토 / 오후 9:50 ~ 11:10

방송 예정 2022년 11월 18일 (예정)

스트리밍 웨이브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소개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려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 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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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등장인물

꼭두/도진우 (cast. 김정현)

저승길의 괴팍한 인도자. 조물주의 노여움을 산 죄로 저승에서는 한 맺힌 망자를 이끌고 이승에서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간의 몸에 들어가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내 살인을 되풀이해야 하는 '저승신'이다. 그가 억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유는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인간 도진우의 몸에 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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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절 (cast. 임수향)

전국 꼴찌 의대 출신 의사.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남동생 외에는 사고무친한 한계절은 명문대 의사만 취급하는 사회의 시선에 한없이 작아지고 있던 터. 그런 그녀 앞에 난생처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도진우가 등장해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태정원 (cast. 김다솜)

한국대 의사 수석 입학 후 졸업까지.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또한 미모면 미모, 집안이면 집안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엄친딸로 만인에게 부러움을 사는 대상이다. 남모를 숨겨진 가정사와 더불어 적극적인 애정공세에도 넘어오지 않는 도진우, 계속 눈에 밟히는 한 계절과 엮인다.

 

 

 


 

 

꼭두의 계절 촬영지

10월 22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157회에서는 유재석과 정준하, 미주가 드라마 <꼭두의 계절>의 보조 출연자 역할을 소화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놀면뭐하니 '놀뭐인력' 특집으로 '사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놀뭐인력' 컨셉이었는데요. '펑크 난 보조출연자 자리를 때워주세요'라는 의뢰를 받고 달려간 곳이 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지였던 것입니다. 당시 유재석, 정준하, 미주가 촬영을 한 곳은 강화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포항, 양주, 부여, 강화도 등 여러 지역에서 꼭두의 계절 촬영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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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중인 금토 드라마 <금수저> 후속으로 <꼭두의 계절>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 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인데요. 지금까지 알려진 출연진은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등이 있으며 방영 날짜는 11월 18일이 예상됩니다.

 

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놀뭔 뭐하니>에서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동시에 김정현 배우가 약 1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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